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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경찰서, 합성마약 야바(YABA) 유통·흡입 불법체류 외국인 무더기 검거

기사입력 2019-05-23 오전 11:00:00 | 최종수정 2019-06-18 오전 11:00:17   
 
 
합성마약 야바(YABA)를 대량 판매하고 투약한 불법체류 외국인 수십 명이 무더기 검거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포천의 한 공장 일대에서 합성마약 야바(YABA)를 대량으로 판매하고 투약한 불법체류 외국인 A씨(23, 남) 등 16명을 검거하고 이중 14명을 구속,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월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 5월초 외국 국적 불상의 야바 판매책에게 사들인 400정 중 일부를 투약한 혐의를 함께 받고 있다.
 
경찰은 포천시 한 공장 일대에서 합성마약의 일종인 야바를 대량으로 판매하고 흡입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다는 첩보를 국정원으로부터 입수, 단속에 나서 현장에서 시가 3,200만 원 상당의 야바 403정과 판매 수익금 197만 원을 압수했다.
 
경찰은 불법체류자 중심으로 마약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의 밀반입을 시도하는 정황이 포착되어 관계기관과 공조, 유통사범을 단속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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