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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의정부 회룡역 화재 오인 신고 해프닝, 전동차 30여분 중단…퇴근길 혼잡

소방서 "화재 흔적 발견 못해"
기사입력 2014-08-13 오전 2:44:00 | 최종수정 2014-10-14 오전 2:44:20   
 회룡역, 의정부소방서, 화재
 

화재 신고로 1호선 회룡역 전동열차가 퇴근시간에 약 30여분간 중단되었다가 화재가 아닌것으로 판명되어 운행이 재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42분경 회룡역에 정차중인 전동차 열차안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는 신고전화가 접수되어 소방차와 응급차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전동차와 역사를 조사했지만 화재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1호선 전동열차는 오후 8시 15분경 운행을 재개했다.

제보자는 "이날 화재신고로 동두천 방향 전동열차 3~4대가 지연되면서 승객 수백여명이 역사에 발이 묶이면서 불편을 겪었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연기와 타는 듯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며 "바로 출동해 현장을 확인했지만 화재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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