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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입주민 '비대위' 만들고 법적 투쟁 불사 경고
기사입력 2010-09-01 오전 6:46:00 | 최종수정 2010-09-04 오전 6:46:33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가 입주를 앞두고 부실공사 논란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양주시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입주자 비상대책위원회는 3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공전 사전 점검에서 아파트가 일반적 하자를 넘어서 심각한 부실공사"라고 주장했다.

비상대책위가 지적한 부실공사는 지하주차장과 공동현관 전실 및 최하층 계단실 내부의 결로 및 오염이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 단지내 도로 및 주차장의 경계선으로 부터 건물 외벽까지의 2m 이격거리 미달, 단지내 부위별 난간살 10cm가 아닌 11cm 시공 등이다.

이에 비대위 측은 시공사와 양주시청에 부실시공에 대한 재시공 및 하자 조치 후 입주자 사전점검 재실시와 비대위 동의 없이 사용승인을 발부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비대위측은 오는 4일 입주자 총회를 열고 입주거부 운동과 손해배상 등 법적대응과 함께 감리단 입회하에 부실 및 하자 시공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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