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8.11.18 19:48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뉴스 홈 정치 6.13 지방선거 기사목록
 
 
 
 
정치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론회…"뜨거웠던 7호선 문제, 당신의 선택은…"

김동근 후보 “이제와서, 이치에 맞는 것 이냐” 공격-안병용 후보 “연장 자체가 쾌거·비난은 선거법 위반” 맞대응-천강정 후보 “2개 역만 신설해도 예산 56% 증가”
기사입력 2018-06-08 오후 11:48:00 | 최종수정 2018-06-25 오후 11:48:09   
 
 

7호선 문제가 의정부시장 선거 최대 화두로 등장한 가운데 더민주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와 한국당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방송 토론회서 이 문제를 놓고 열띤 공방을 이어갔다.
 
6일 오후 지역케이블을 통해 송출한 '제7회 전국동지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 의정부시장 토론회'에서 안 후보와 김 후보는 날선 공격과 대응을 벌이면서 토론회를 달궜다.
 
우선 자유한국당 기호2번 김동근 후보는 30초 개별질문에서 7호선 연장문제에 대해 "안병용 시장은 2017년 1월에 현재 고시된 노선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 한다고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 이냐"고 공방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안병용 후보는 "7호선은 20년 동안 숙원의 쾌거"라며 "7호선 연장을 이루어 낸 것 자체가 쾌거고, 문제는 예비타당성은 기재부가 중앙정부가 하게 되어 있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본 타당성은 일반시민도 경기도지사 책임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며 "광역철도로서 의정부와 양주와 포천으로 들어가면 반드시 경기도지사의 책임으로 설계하고 모든 것을 공청회하고 제가 공청회 했나, 할 필요가 있나, 안했으면 경기도지사의 책임이고, 의정부와 양주와 포천을 관할하던 그 당시 부지사는 누구였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저는 제 책임으로 분명히 건의했고, 도지사를 찾아가서 왜 고시 못했나, 따졌을 때 경기도지사는 미안하다고 하고, 용역을 다시해서 하겠다하고"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문 보내 주고, 장관은 의정부시에서는 그것을 건의할 수 없게 되어 있으니 경기도지사가 다시 용역해서 건의하면 살펴보겠다고 그러는데 이제 와서 행정을 잘 알고 그 용역과 타당성과 그 책임과 의무가 어디 있는 줄 아는데 이제 와서 시장에 대해서 뒷북행정, 뒷짐행정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사실과 다름으로 어찌하면 이것은 선거법에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자중할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경고했다.
 
후보자의 주도권 토론회에서 김동근 후보는 또 다시 7호선 문제를 들고 나왔다.



김 후보는 "안병용 후보는 7호선 연장노선이 잘 못된 것에 대해 책임회피를 하고 있다"며 "운영비를 100% 시민의 혈세로 책임져야 하는데 건의만 하고 있으면 되나"고 다시 따져 물었다.
 
이어 "저는 행정부지사로 그 노선 결정에 직접 책임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고, 행정1부지사가 책임을 가지고 있었다"며 "지금이라도 노선이 변경되지 않으면 운영비 낼 수 없다고 단호한 각오로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속였다는 개념으로 말했는데 이 사업은 본 타당성 설계 또는 실시 설계에 대한 책임을 도지사가 하게 되어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김 후보는 "법적으로 내 책임 아니라고 하는데 법적으로 하면 건의만 하면되나"며 "타당성 대책을 찾아야 한다"고 추궁했다.
 
안 후보는 자신의 반론시간을 활용해 "법으로 책임 없는 걸 책임지라는 거, 예비타당성의 본질은 비용은 건설비용, 수요는 인구를 말하는 것"이라며 "7호선이 되도록 성공했고, 문제는 장암역과 민락역의 노선변경인데 그 노선변경에 대한 본 설계를 경기도지사의 책임으로 하게 되어있다"고 밝혔다.
 
천강정 후보도 7호선 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천 후보는 "김동근 후보가 장암역, 신곡역, 민락역 설치 노선변경까지 주장했다"며 "2개 역만 신설해도 예비타당성 예산 증가폭이 56%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설비용 증가가 20%만 되어도 전면 무효화되고 예비타당성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행정전문가인 김동근 후보도 잘 알고 있는데 어떤 근거에 공약을 했나"고 질문했다.
 
이에 김 후보는 "사업비가 분명히 증가될 수 있다"고 답했다.
 
주도권 토론에서 안병용 후보는 자신에게 주어진 6분의 시간을 모두 사용하면서 7호선 문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안 후보는 "7호선이 BC 0.95, 정책적 분석 0.51 되어 된 것"이라며 "세부 설계는 본 타당성 설계는 양주와 의정부를 지나가기에 도지사가 하게되어있다"고 다시 주장했다.
 
이어 "장암, 신곡역을 이전해 달라 의견을 냈다"며 "설계노선을 변경하거나 아예 노선을 그 역을 신설해달라고 공문으로 용역을 통해 자문을 통해 직접 국토부장관에 할 수 없는 지위에 있음으로 경기도지사에게 건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토부장관에게 반영 못한게 도지사"라며 "돈이 더 들어가는 안을 채택할 수 없다고 해서 본 타당성을 예비타당성에 이미 계획된 의정부, 양주 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고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를 찾아가니 미안하다, 잘못했다, 사과한다 다시 용역을 해서 반영해주겠다"며 "책임이 있고 결정권이 있는 국토부장관을 찾아갔고, 추가 용역이 올라오면 반영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반론에서 천강정 후보는 "민락역 신설을 공약했다"며 "노선을 민락지구로 변경해놓고 그러면 예산이 19% 증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추후에 충분히 민락역을 만들 수 있다"며 "정말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김동근 후보는 "결국 안 된다는 것 아니냐"며 "제가 설명하는 과정 중 말씀 드렸는데 향후 운영비를 부담해야 하기에 경기도지사도 의정부시장의 의지가 확고했다면 지금처럼 노선 결정 못했다"고 꼬집으면서 토론회가 마무리됐다.
 
7호선 역 신설 문제 과연 유권자의 선택은 어떻게 될지 6.13지방선거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정부시선거방송토론회가 주관 제7회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후보 토론회의 전편은 유튜브나 중앙선거관위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한편, 사회는 소성규 대진대 교수가 맡았으며 6월 6일과 6월 7일 지역케이블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6.13) '실천하는 의정부시민공동체' , 출마 후보들에 7호선 노선변경 공약 이행 촉구
(6.13) 한국당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시민 수백 명 모인 집회서 전철 7호선 관련 의정부시 공개 비판 논란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현미 국토부장관 만나 전철 7호선 연장 기본계획 고시 변경 요청
자유한국당 양주당협 7호선에 여야 없다…초당적 협조"
 
 
 
 
(6.13)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부부 사전투표 마쳐
(6.13) 김동근 후보, 사전투표 첫날 소중한 한표 행사
6.13 지방선거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홍문종 의원 '정치위기' 오나(?)
"고 성완종에게 2억 받았다"는 보도 나온 홍문종…그..
신도건설 워크아웃 대상 포함 '비상'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심위 146명 공천자명단발표
홍문종 "전철 7호선 의정부 양주 연장, 최경환 장관 ..
<6.4 지방선거> 베를린 평화공원 기념식 의정부 여야 ..
6·2 지방선거 의정부 ‘후보들이 넘쳐난다’ 사상최..
제18대 총선 특별기획 - 국회의원 선거 누가 뛰나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화난 시민들" 7호선 의정부 노..
"의정부 전철 7호선 연장 사업 ..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영어 ..
경기도의회 한미림 의원, 민간어..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 유명무..
경기도의회 최세명 의원, 교육 ..
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 재난안..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 "도립예..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실적위..
경기도의회 이필근 의원, 요양시..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6.13) SNS에 "선거 관계자가 수..
"여학생 지속 성추행·성희롱 신..
 
가장 많이 본 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8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