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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건설 워크아웃 대상 포함 '비상'

양주 고읍 11블럭, 의정부 ‘아크라티움’ 등 입주자 '술렁'
기사입력 2009-03-31 오후 10:57:31 | 최종수정   
 
 

(신도건설이 의정부시청 앞에 건설하고 있는 아크라티움. 대형평수에 복층구조를 하고 있고 평당 분양가도 높은데다가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완비하고 있어 의정부의 타워팰리스로 불리고 있다.)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건설업체 신도종합건설이 전국 74개 건설·조선사에 대한 2차 신용위험평가결과 C등급을 받아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등 5개 채권은행들은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신도건설이 C등급을 받아 워크아웃 대상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분양 아파트가 280여가구에 불과한 신도건설이 워크아웃을 받은 것은 제2금융권에서 받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조기상환 압력으로 인해 유동성이 악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따라 신도건설 등이 경기북부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시공에 급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신도건설은 양주고읍택지개발지구 11블럭과 의정부2동 주상복합 아크라티움 등 9개 현장에서 4천10가구의 아파트를 시공하고 있다.

이중 시행과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현장이 7개, 아산 용화지구와 여주 오학리지역의 신도브래뉴는 시공만을 담당하고 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이 공동으로 관리하면서 경영에 관여해 구조정이나 경영개선 등에 참여 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 대금결제나 감원 등 구조조정이 신속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공기가 지연 될 수 있다.

특히 양주고읍지구와 의정부 ‘아크라티움’의 경우 각각 올 11월 30일과 12월 31일이 사용검사 예정일로 잡혀있어 이 일정이 지연 될 경우 입주자의 반발이 예상된다.

더구나 입주예정자를 중심으로 개설된 인터넷 카페 등에서는 워크아웃대상에 신도가 선정되면서 브랜드가치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오히려 건실한 기업이 신도를 인수해 아파트 가치가 상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심지어 의정부의 유명한 'ㅇ‘모 인터넷 카페에는 신도직원이라고 자칭한 한 네티즌이 "입주가 올해9~12월에 집중(부산, 아산, 마석1차, 마석2차, 양주, 전접, 여주, 의정부)되다 보니 잔금이 편중되어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 발생한 게 주요 요인"이라며 "연말만 되면 이 두 문제점은 자연스럽게 치유가 될 것"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입주자와 네티즌 들은 신도의 워크아웃이 자칫 입주지연이나 부실공사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의정부의 대표기업인 신도건설이 연말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거듭날지 입주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제공 : 황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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