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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오영환 의원 주변 참모들 역할 잘 못해"

안병용 의정부시장 '국민의 힘' 지역위원장 초청 정담회에서 바둑경기장 이견 내놓은 오영환 의원 측 미숙함 지적…"시의원은 시의원 역할, 도의원은 도의원 역할,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역할을 해야"
기사입력 2020-11-18 오전 2:48:00 | 최종수정 2020-12-05 오전 2:48:25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오영환(더민주, 의정부갑) 국회의원을 우려했다.
 
11월 17일 안 시장은 '국민의 힘' 지역위원장 초청 정담회에서 국민의 힘 이형섭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이 "오영환 의원과 시장님이 바둑경기장과 노인복지관으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라는 질문에 "잘 몰라서 그렇다"라고 일축했다.
 

안 시장은 "일부 시의원의 보좌도 잘 못 받고, 일부 어설픈 사람이 시의원 수준에서 참모 역할을 잘 못하고 있다"라며 "시의원은 시의원 역할, 도의원은 도의원 역할,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마치 국회의원이 시의원 하듯 복지관 짓는다는데 왜 짓나, 현역 국회의원이 복지관을 크나 작나 질문하는 것은 듣도 보도 못했다"라며 "국회의원은 그런 역할이 아니고, 국토부와의 협의와 예산 지원 등은 몰라도, 조금 더 성숙하고 노련해지면 그런 질문은 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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