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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양주당협 "민주당 시 · 도의원들 통렬한 반성 촉구"

기사입력 2020-06-24 오후 5:31:00 | 최종수정 2020-07-06 오후 5:31:18   
 
 

미래통합당 양주시당원협의회가 양주시 민주당 시·도의원들에게 반성을 촉구했다.

양주당협 안기영 위원장은 6월 24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 시의원의 룸살롱 접대 파문, 시민에 대한 욕설, 국고지원금 횡령 등 언론보도를 접하고 도를 넘는 추태에 통렬한 반성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 당사자들이 시민들께 솔직하게 사과하길 기대했었다"라며 "그러나 사과 한마디 없이 양주시민의 대변기관인 양주시의회의 후반기 원구성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분노와 좌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사람은 잘못을 할 수 있다"라며 "그러나 솔직하게 반성하고 다시는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반성과 사죄를 기다려왔다"라고 지적했다.

또 "당사자들은 시민들께 진상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사죄하라"며 "의회 원구성에서 자리를 탐하려하지 말고 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백의종군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만일 당사자들이 솔직하게 사과하지 않고 민심을 거스른다면 거기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며 "마지막 반성과 사죄의 기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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