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9.09.14 23:31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문화일반  인터넷/생활  공연/전시/축제  문학/독서/출판  리빙/소비자/종교  패션/뷰티
뉴스 홈 문화/생활 문화일반 기사목록
 
 
문화/생활

고양 상운사 석불좌상, 북한승도절목 경기도 유형문화재 지정

기사입력 2019-08-28 오전 1:03:00 | 최종수정 2019-08-28 01:03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 북한동에 소재한 ‘고양 상운사 석불좌상’과 ‘북한승도절목’ 2건이 지난 8월 23일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새롭게 지정됐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4호로 지정된 ‘고양 상운사 석불좌상’은 북한산 내 전통사찰인 상운사에 소재한 작품으로 석불좌상과 연화대좌로 구성돼 있다. 석불좌상은 전체높이 109㎝, 무릎폭 60.5㎝이고 연화대좌는 전체높이 12.5㎝ 최대폭 14.5㎝이다. 석불 하체 바닥에는 ‘홍치 10년(1497)’이라는 제작연대를 비롯해 제작에 참여한 인물들의 이름을 묵서로 기록함으로써 제작시기 및 발원자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조선 전기의 석불상이 희귀한 상황에서 하부의 명문과 높이 1미터 이상의 규모 있는 작품이라는 점과 현재 상대적으로 빈약한 16세기 불교조각 연구의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지정됐다.
 
그리고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7호로 지정된 ‘북한승도절목’은 북한산 내 산영루 앞에 위치한 금석문이다. 바위에 남쪽 경사면을 다듬어 가로 227㎝, 세로 109㎝로 구획한 후 내부에 해서체로 총 21행 325자를 새겨 넣었는데, 명문 마지막에 ‘을묘’라고 간지를 기록하고 있어 1855년에 작성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 작품은 북한산성 내 총섭 임용의 규칙을 3가지로 정리한 것으로 조선후기 승군 운영체제를 기록한 자료 가운데 유일한 금석문이라는 점에서 매우 희귀하다. 북한승도절목은 19세기 중반 북한산성 내 승영사찰에 소속된 승군의 관리·운영 상황과 불교계의 동향 등 조선후기의 요역 및 군사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큼에 따라 지정됐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염현철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019 제9회 연천DMZ 국제음악제
양주향교, 유기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제작
문화일반 기사목록 보기
 
  문화/생활 주요기사
오대산에서 천종산삼 32뿌리횡재
(의정부 맛집) '서해 쭈꾸미 오리'…쭈꾸미와 오리의 ..
재능교육, 한옥스테이 산청율수원 '2013대한민국 한옥..
(맛집) 의정부 민락동 '탐라참치', 깐깐한 숙성 비법..
교수와 여제자 2, 공연 중 실제 정사 논란 … 이유린,..
교수와 여제자2 이유린, 엄다혜와 비교 마라
이유린의‘교수와 여제자2’성인연극 사상 최고 평점
(영상) 한국관광공사-의정부시 주최 'R16 KOREA 2014 ..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의정부소방서 “추석에는 고향집..
연천군, 9월 재산세 48억 2천만..
성남미래포럼 박인수 대표, 대통..
고양시정연구원, ‘글로벌 지속..
서울국유림관리소, 산주의 허락 ..
경기도 광역버스 환승 정류소, ..
신한대학교 ‘평화의 소녀상’ ..
수원시 학교 급식소·식재료 공..
수원시, 3년 연속 '경기도 상수..
파주시, 노후 지게차․굴삭..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영상) "내 집앞 쓰레기 소각장..
정의당 의정부위원회 "의정부시..
의정부 발생 일명 '고위 공무원 ..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9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