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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2019 블랙뮤직페스티벌(BMF) 삼일 만에 티켓 전석 매진 기록

기사입력 2019-07-18 오전 12:04:00 | 최종수정 2019-07-18 00:04   
 
 
지난 11일 오후 2시 예스24공연을 통해 오픈 된 ‘블랙뮤직페스티벌’(이하 ’BMF’) ‘Super Mania’(선예매) 티켓이 삼일 만에 양일 2,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추가 오픈을 전격 결정했다.
 
앞서 역대급 라인업을 발표하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BMF는 의정부에 거주하며 평소 각별한 애정을 밝혀 온 타이거JK가 직접 예술감독으로 진두지휘하며 힙합뿐만 아니라 R&B, 재즈 등 다양한 블랙뮤직을 각 장르의 대표주자들과 함께 펼쳐 보이는 국내 유일의 페스티벌이다.
 
뿐만 아니라 힙합문화의 효시로 불리는 블록파티 컨셉을 구현하며 ‘BMF Stage(메인 무대)’, ‘Rookie stage & Market(서브무대)’, ‘Block Party’ 총 3개의 블록으로 구성 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료 스케이트 강습, 스케이트잼 등 BMF만의 특색 있는 부대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으며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이례적으로 무료 공연이지만 누구보다 공연을 뜨겁게 즐길 수 있는 ‘Super Mania 존’ 입장이 가능한 선예매 티켓을 오픈 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Super Mania’(선예매) 티켓 전석 매진으로 BMF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전석 매진으로 BMF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과 그 인기요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 음악시장의 트렌드인 블랙뮤직의 파워와 힙합뿐만 아니라 R&B와 재즈, 블루스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블랙뮤직의 장르가 미군부대의 영향으로 비보이, 힙합문화가 강세인 의정부의 장소적 특성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한자리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화려한 라인업의 뮤지션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대중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가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힙합 1세대 아티스트 타이거JK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하여 축제의 예술성과 전문성을 극대화 했으며 MFBTY(타이거JK, 윤미래, BIZZY), GRAY, Yng&Rich(수퍼비, UNEDUCATED KID, 트웰브), 창모, 우원재, 그렉 등의 라인업으로 힙합음악을 중심으로 R&B, 재즈 등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제공하며 역대급 페스티벌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1,000원의 예매 수수료만 내고 이용 가능한 이번 ‘Super Mania’(선예매) 티켓이 매진을 기록하면서 전격적으로 추가 오픈을 결정하며 한번 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기대 이상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 입어 ‘Super Mania’존의 공간을 더 넓혀 추가 오픈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예매에 대한 뜨거운 인기로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한 일반 입장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BMF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별도의 티켓 없이도 당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BMF는 오는 9일과 10일 의정부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오는 18일 오후 2시 예스24공연을 통해 추가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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