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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새누리 김시갑 "풍부한 공직경험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개발 강구하는 시장이 되고 싶다"

미군반환공여지 해외유명대학 유치,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재개발 및 이전 공약 발표
기사입력 2014-04-06 오전 1:25:00 | 최종수정 2014-04-07 오전 1:25:44   
 김시갑
 

새누리당 김시갑 의정부시장예비후보는 10여년간의 공직생활과 의정부시의원, 경기도의회의원의 경험을 자신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부시가 역동정인 시정이 필요하고 미래지향적인 의정부시의 개발방향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군반환공여지 해외유명대학 유치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재개발 및 이전 등을 자신의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김 예비후보는 경전철과 뉴타운 해제를 지역의 최대현안으로 손꼽고 해결방안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이 된다면 "저는 너무 성과주의, 편의주의, 인기주의에 편승하지 않고 의정부의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소신에 찬 지역발전,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일부에서 존재감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의정부시의회의원때는 여당내 야당인으로서 시정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최고로 많이 활동하면서 최우수의원상을 받는등 나름대로 열심히, 열정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항변했다.


▲출마의 변

의정부시는 시로 승격한지 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입니다.

그런데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임에도 지역발전이 정체되어있고, 재정자립도는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과거 회귀적이고 소모적인 행정에 대하여 많은 시민들이 실망하고 있어 이제는 좀 더 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시정이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의정부시만의 특색을  살리고 특화화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의정부의 개발방향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경기도 행정7급공채출신으로 시청에서 10년여간 공직생활, 의정부시의회의원, 경기도의회의원을 역임하면서 터득한 경륜과 균형감각을 통해 혁신과 안정을 동시에 이루는 역동적인 의정부, 편안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출마하였습니다.

▲예비후보자의 주요공약과 공약을 실행할 재원마련 방안은?

① 미군반환공여지내 해외유명대학분교를 유치코자 합니다.

수도권에 자리잡은 의정부는 중첩된 규제로 인하여 각종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표적인 군사도시라는 이미지를 받고 있습니다.

의정부의 이미지제고 및 획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미군반환공여지에 외국유명대학의 분교를 유치하여 글로벌교육도시로 변신하고자 합니다.

전국의 구매력이 높은 대학생유치와 주민의 다수유입으로 인하여 지역경제활성화 할 수 있고, 아울러 의정부의 부가가치를 상승시킬수 있습니다.

또 해외유학에 소요되는 막대한 외화의 유출을 차단하고 우리나라 인근에 있는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 대학생들의 유학을 유치함으로써 외화획득 및 국가브랜드, 의정부브랜드 상승에 기여할 것입니다. 재원마련방법은 국비매칭지방비 확보가 어려워 사업추진이 지연될수 있으나 사업의 중요성, 효율성을 충분히 설명하여 국비지원을 확대요청하고, 학교의 건물, 기자재, 운동장등의 기반시설비용은 해외유명대학에서 분담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②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재개발 및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은 다른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이 의정부에 대한 첫인상을 주는 관문인데 너무나 협소하고 낙후되어 있어 이용객의 안전과편리 및 시 이미지 개선차원에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터미널주변이 아파트등 주거지역으로 조성됨에 따라 교통의 흐름이 원활해야할 버스터미널로는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또한 수년간 장기미집행시설로 남아있어 해당토지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야기되고 있으며, 다른용도 개발도 역시 제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많은 교통수요를 유발하는 시설물인 터미널을 시외곽으로 이전하든지 아니면 버스터미널부지로 남아있는 장기미집행시설을 도시계획변경하여 복합건물등의 건설로 도시기반시설개선을 해야 하며, 터미널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하여야 할 것입니다.

재원마련방법은 시에서 새로운 부지를 선정하거나 아니면 현재 부지를 도시계획 변경하여 주면 건물등 시설비는 민간투자사업으로 할수 있어 별도의 재원마련이 필요 없게 됩니다.

▲ 의정부의 문제점을 나열해주고 문제점의 원인을 밝혀준다면 (구체적인 근거제시)

그동안 의정부시는 여성친화도시, 평생학습도시조성, 책읽는도시등 일부 좋은 성과를 낸 시정도 있지만 문제점은 합리적인사고, 전문가적판단, 시민중심적인 행정이 부족하였습니다.

예를들면, 우리시의 가장 큰 현안인 경전철의 경우 2010년 지방선거때 경전철을 전면 재검토 하겠다고 공약하였지만 취임후에는 경전철을 활성화하겠다고 말을 바꾸더니, 이제는 아예 혈세로 적자를 보충하겠는 것을 공식화 하는등 혼란만을 부추기고 있으며, 개통하는데 급급해서 시민안전과 목숨에 가장 중요한 장애관리 및 준공처리를 부적정하게 하였습니다.

또 뉴타운 사업과 관련하여 시정이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여 주민간의 갈등만 증폭시켰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주민들의 투쟁이 1년여간 이어졌으며, 시는 주민들의 행동을 고소, 고발하는등 소통행정의 부재였습니다.

그리고 잦은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으로 인한 판단과 결정이 시행착오적인 시정이 되었습니다.

▲ 3번의 문제점 해결방법과 제도적대책, 제도적 재원마련 방안?

경전철 운영과 관련하여 문제점들을 가능한한 빠른시간내에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활성화대책도 강구하여야 합니다.

먼저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공무원, 경전철회사등이 경전철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고, 단기, 중기, 장기등 기간별로 실현가능한 대책을 마련토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통합환승할인제도, 도시철도법개정, 경전철노선과 겹치는 버스노선조정, 경전철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 최소운임보장제도개선등을 통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뉴타운사업이 해제됨에 따라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재개발, 재건축정비사업을 추진하여 도시기능을 회복시키고, 기반시설정비 및 주거환경보전, 정비, 개발을 통하여 노후한 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야 합니다.

행정조직은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특정사안에 맞춤형 TF팀을 구성하여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불필요한 인사를 최대한 자제하고 전문가적공직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 왜 자신이 공천을 받아야 하는지 그 근거와 구체적인 사유?

저는 경기도 지방행정7급공채출신으로 시청에서 10년간 공직생활, 의정부시의회의원, 경기도의회의원등을 역임하면서 터득한 균형감각을 통해 혁신과 안정을 동시에 이루어 역동적인 의정부, 편안한 의정부를 만들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직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열심히 달릴것이고, 제가 품고 있는 열정과 사명감이 그 누구보다도 강하고 크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예비후보자의 정치철학이나 좌우명, 또는 소신은 무엇이고 언제 어디서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지?

저는 너무 성과주의, 편의주의, 인기주의에 편승하지 않고 의정부의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소신에 찬 지역발전,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에 최우선 하고자 합니다.

또한 의정부시의 대표사원으로 우리지역의 현안문제해결과 지역발전, 주민복지증진을 위하여 세일즈맨정신으로 뛰겠습니다.

시장개인의 아집과 고집, 그리고 공무원의 행정편의주의적인 것을 과감히 버리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중심의정부, 시민만족의정부에 시정목표를 두고 추진할 것입니다.

▲ 일부에서 타후보에 비하여 지역활동이 미비하고 존재감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에 대한반론이나 입장은?

의정부시의회의원, 경기도의회의원의 지역구가 송산1, 2동, 자금동이다보니 주로 해당지역구에서 많이 활동하고, 그 지역 발전에 기여한 관계로 타지역에서 볼때는 지역활동이 미비하다고 할수있으나 의정부시의회의원때는 여당내 야당인으로서 시정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최고로 많이 활동하면서 최우수의원상을 받는등 나름대로 열심히, 열정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의원때는 지역의 현안사업해결을 위하여 필요한 예산확보등 많은 활동을 하였으나 지역에 홍보가 부족하였던 것 같습니다.

▲ 시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했다. 그러나 지역을 위한 뚜렷한 업적이나 치적을 기억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 반론이나 해명은?

업적이나 치적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아무래도 기억속에서 희미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낙양도 버스공영차고지내 CNG충전소 설치반대를 위하여 시정질문등을 하여 버스공영차고지내 CNG충전소 설치계획을 취소하였고, 각종체육행사 및 문화행사가 중복되고 예산이 낭비되는 것을 효율적으로 조정하여 시민의날 기념체육대회를 격년제로 실시토록 하였으며, 대학유치에 대한 추진사항등을 철저히 검토하고 지적하여 광운대학교와 양해각서파기후 건국대학교와 양해각서 체결토록 하였고 특히 시정에 대한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으로서 위원9명과 2개월간 활동하여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여 전국우수의정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자신의 지지층과 연령층, 구체적인 지지기반 및 지역은 어디라고 생각 하시고 그이유는?

제가 송산1동, 송산2동, 자금동을 지역구로 의정부시의회의원과 경기도의회의원을 역임하였기 때문에 송산1, 2동과 자금동에 가장 많은 지지기반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의정부고등학교 제1회 졸업생으로 의정부고등학교 1만7천여명의 동문들의 지지층이 있으며, 제가 속해있는 산악회 뿐만 아니라 의정부의 많은 산악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그리고 많은 친목회를 통하여 친목을 돈독히 하는등 의정부전체가 지지기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 경선에서 다행히 후보로 지명된다면 좋겠지만 혹시 경선에서 탈락하게 된다면 탈당 후 출마등 또 다른 계획이 있는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경선에 의하여 탈락한다면 깨끗이 승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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