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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소방서, 남면 소재 공장 화재에 소화기 사용 초기진화

기사입력 2021-01-18 오전 2:10:00 | 최종수정 2021-02-02 오전 2:10:02   
 
 

<양주시 남면 공장화재 현장, 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소방서(서장 박미상)는 지난 1월 16일 오후 13시 09분경 양주시 남면 소재 ○○○공장 텐터기에서 과열(추정)로 화재가 발생, 목격자 ○○○(남,47세)가 소화기로 초기진화 시도를 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18일 밝혔다.
 
당시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텐터기 건조 작업중 배기관에서 연기가 보여 직원들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즉시 소화기와 소화전을 사용하여 자체진화 시도후 119에 신고하였다”고 진술하였다.
 
화재에 취약한 철골조 판넬지붕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였기 때문에 소화기 사용없이 시간을 지체했을 시, 더 큰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상황이었지만,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작은 피해로 끝날 수 있었다고 한다.
 
박미상 양주소방서장은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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