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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폭염, 아파트 정전고장 예방 최선 다한다"

기사입력 2019-08-06 오후 2:07:00 | 최종수정 2019-08-14 오후 2:07:05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아파트 정전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가 아파트 정전고장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폭염으로 아파트의 경우 다수의 입주민들이 동시에 불편을 겪게 됨으로 사전 예방이 절실한 실정이다.
 
아파트 정전 원인은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구내 전력설비 고장이 대부분이다.
 
정전사고의 대다수가 사소한 부품의 고장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 전기안전관리자와 아파트 측에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충실히 하면 정전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아파트 정전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영세 아파트 노후 변압기 교체비용의 일부(변압기 가격의 약 50% 수준)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에 열화상 진단장비를 활용하여 관내 1,360여개 아파트에 전력설비 무상점검을 시행했다.
 
또 아파트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정전사고 사례 및 비상시 대응요령에 대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아파트 정전이 발생할 경우 한전 직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긴급설비복구 지원, 비상발전차 동원, 응급복구설비 설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지금까지 일산 신도시 등 관내 고압아파트에 4회 긴급설비복구지원을 시행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남은 여름기간동안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아파트 정전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전 등 전기설비 고장 신고 : 국번 없이 123으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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