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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소방서, 선풍기 화재 침착하게 초기진화 성공 피해 막아

기사입력 2019-07-21 오후 10:36:00 | 최종수정 2019-07-21 오후 10:36:06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지난 19일 오전 1시50분경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침착하게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성공해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거주자 전모(52)씨는 잠을 자던 중 비상벨이 울려 가족들과 집안을 확인하던 중 딸방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선풍기가 불타고 있어 자고 있던 딸을 깨워 방 밖으로 내보내고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끈 후 119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다수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이고 새벽시간대라 자칫 큰 인명피해로 번 질 수 있었으나 경보형감지기가 빨리 작동하고 신고자의 침착한 대응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자신은 물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의정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 신고자의 침착함으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면 주택용 소방시설이 중요하다” 면서 가정에서는 빠른 시일 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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