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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벽제동 혜음령고개에 국립유아숲체험원 조성

기사입력 2019-07-10 오후 1:06:00 | 최종수정 2019-07-10 13:06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필)는 아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한 산림교육시설인 유아숲체험원을 벽제동 혜음령 고개 인근 국유림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억 4천만 원이 투입되고 1만8천㎡ 규모로 올해 10월말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에 유아숲체험원에는 숲체험, 관찰학습, 밧줄체험을 할 수 있는 야외 체험학습장과 비, 바람 등을 피할 수 있는 대피시설 및 숲해설 안내소 등을 설치한다.
 
한편,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덕양구 오금동에 고양시 1호 국립 유아숲체험원을 개원해 올해 6월말 현재 5,768명의 아이들이 숲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국유림관리소 이상필 소장은 “벽제동에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 숲과 교감하고 자연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최고의 산림교육시설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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