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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경찰서 경기북부지역 식당 털어온 30대 검거

기사입력 2019-04-24 오후 7:27:00 | 최종수정 2019-05-09 오후 7:27:02   
 
 
경기북부 지역을 돌면서 식당만 털어온 30대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양주, 동두천, 포천 지역 식당 뒷문이나 창문을 부수거나 열고 침입해 식당에 보관 중이던 현금을 훔친 A씨(33)를 특수절도 및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월 5일 새벽 4시 12분께 양주시 백석읍 한 식당의 뒷편 창문으로 침입해 현금 19만 원을 절취하는 등 총 15회에 걸쳐 25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혐의다.
 
A씨는 절도죄로 수감 후 지난해 3월 출소했으며 생활비를 조달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 드러났다.
 
경찰은 주변 CCTV와 탐문수사를 통해 A씨를 추적 검거 구속했으며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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