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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국유림관리소,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기사입력 2019-04-18 오후 10:44:00 | 최종수정 2019-04-18 22:44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필)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봄철 산행 인구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4월 16일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앞에서 등산객,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도시생활권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될 경우 산림의 소실은 물론 주택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국립공원과 도시 산림을 보전하기 위한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등산객과 지역주민 등에게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금지 및 흡연과 취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하고 산불예방 다짐 서명운동을 함께 실시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또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하여,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허용되는 자연휴양림 시설을 별도로 지정하도록 규제를 개선한 사례 등을 설명하고 새로운 과제 발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상필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으로 단 한 번의 실수로 서울도심에서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소중한 숲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푸른 숲을 후세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서울시민의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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