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8.12.15 20:05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경기북부청  경기도청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고양  파주  가평  남양주  구리  전국  경기도  인천  충북/충남/대전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전북  제주/강원  서울  의양동 통합  성남  수원  경기도의회
뉴스 홈 로컬 양주 기사목록
 
 
로컬

'자화자찬' 성공(?)이라는 '천일홍 축제'…실상은 "방문객 감소"

예산 2억 이상 증액에도 불구, 지난해 20만 명→올해 13만 명 급감
기사입력 2018-09-19 오후 6:35:00 | 최종수정 2018-10-28 오후 6:35:55   
 천일홍, 이성호, 정성호
 








<한산한 양주시 천일홍 축제 현장. 2018년 9월 16일 오후>
 

양주시가 축제 예산 5억 원과 홍보예산 수천만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쳤던 '천일홍 축제'가 기대에 못 미치는 인파가 오면서 큰 성과를 못 냈다는 지적이다.
 
양주시 토리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천일홍 축제'에 방문객 13만여 명이 찾아 큰 성공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시의 발표에도 불구, 지난해 투입예산 2억9,500만 원에서 5억으로 2억 원 이상 증액했음에도 불구, 방문객이 지난해 20여만 명에서 13만 명으로 7만여 명 이상 줄어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일부 공연장은 빈 객석이 즐비해 행사를 위한 행사였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또 천일홍 군락 자체가 단조롭고 지역단체의 공연이나, 초대 연예인 무대 등이 무게감이 없었다는 평가다.
 
여기에 대중교통이 취약해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지역 먹을거리 연계 등에서 한계를 보이면서 방문객이 장시간 머물면서 소비까지 이어지는 생산적 축제가 되지 못했다는 쓴소리다.
 
여기에 동원한 듯한 200여 개의 단체들이 볼거리와 체험 등을 제공하면서 관 주도 행사의 한계를 보였다는 지적까지 있다.
 
일부 시민들은 관 주도의 보여주기식 행사에서 체험과 문화, 대중예술, 지역상권이 결합한 민 주도의 생산적인 축제가 될 수 있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심지어 주말과 휴일 사전 준비 등 행사 진행 전반에 공무원이 배치되면서 하위직 공무원에게 업무 이외의 부담을 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양주시 측은 15일 6만여 명, 16일 7만여 명 등 총 13만여 명이 방문해 성공적이었다는 자평을 내놨다.
 
또 먹거리 부스가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장을 조성해 관람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고 할인업소 운영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등 상생의 축제, 명품 축제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며 경기도 대표 관광지이자 화려한 볼거리로서의 성장을 재확인했다고 자화자찬했다.
 
축제와 관련해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양주를 찾아주신 것이 정말 처음인 것 같다"라며 "양주시가 역사‧문화의 도시이자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축제장을 찾은 정성호 국회의원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 문화와 예술을 자랑하는 멋진 도시인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새로운 중심, 거점도시로 크게 발전하고 있다"라고 만족해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주차대수 등으로 방문객을 평가했지만 이번에는 직접 카운터를 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양주시, 2018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꽃물결 넘실대는 양주로 가자"
"천일홍 축제에 사생 거는 양주시 행태 화난다"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시민평가 보고회
양주시‘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구름인파 대표축제 자리매김
 
 
 
 
"양주시, 합리적 비판하는 출입 기자 개인 표적, 보복성(?) 조치"
양주시 모 간부 공무원, 비판 언론에 광고 '으름장'
양주 기사목록 보기
 
  로컬 주요기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아내 내과전문의 변정..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가택격리, 2명 타지역..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포천·양주, 인프라 구..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맛집' 156개 업소 주소..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반기 분양, 광역교통 ..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관통해 서울북부로 이..
의정부 재개발 ‘물오르다’, 8개 지구 줄줄이 공람 ..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친박 실세였던 홍문종, 자유한국..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2018년 ..
신한대 로고스 봉사지원단 및 교..
의정부시 2018년 지방재정 우수..
3선 성공 안병용 의정부시장, 20..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
농협의정부시지부·의정부보호관..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 지구 ..
경기도 이재명 지사의 핵심공약 ..
포스코건설, ‘더샵 파크에비뉴..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6.13) SNS에 "선거 관계자가 수..
"여학생 지속 성추행·성희롱 신..
 
가장 많이 본 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8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