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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더민주 의원들 "의회 정성화 위한 원 구성이 먼저"

기사입력 2018-07-04 오전 8:59:00 | 최종수정 2018-07-18 오전 8:59:47   
 
 
원구성 합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는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국당 측 성명을 재반박하고 나섰다.
 
7월 4일 시의회 더민주 당대표 정선희 의원을 비롯한 8명은 성명을 내고 "더불어 민주당은 책임정치를 구현하고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자유한국당과 끊임없이 만나며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좋은 방향을 모색하는 중 자유한국당은 시의원 성명서를 언론에 2018-07-02 17:25:40(입력시간)발표하고 대략 24분 뒤 7월2일 18시 19분회의 속계에서 그 언론 발표내용을  낭독했고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을 위해 자유한국당에게 끊임없이 대표단 만남을 요구하였다"며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 다수당이 모든 걸 독식하려는 행위도 우리가 청산해야 하는 나쁜 관례 중 하나”라고 발표한 내용에 대해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 "자유한국당에서 언론사에 제시한 내용처럼 독식하려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본회의와 언론사 보도내용에서 명백하게 드러났다"며 "자유한국당도 민주주의 방식을 인정하고 있음을 언론 보도와 본회에서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즉“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고 1인 1표가 원칙이나 당장 표결하자고 한다”에서 ‘민주주의를 인정하니 당장은 아니고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한다’로 받아드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더민주 시의원 일동은 "틀림없이 다수결에 따른 의장선출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시간을 더 끌면 시민들에게 몽니로 비추어 질수 있으니 조속히 의회를 정상화시키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민주주의를 인정함과 동시에 “ 히틀러도. 무쏠리니도 다수결로 정권을 잡았다”라고 표현함으로서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에게 죄송스러운 표현이며 심히 유감스럽다"고 따졌다.
 
그러면서 "더불어 민주당은 자유한국당에서 충고 하신 득어망전(得魚忘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그러나 그를 잊지 않기 위해서는 원 구성이 먼저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아직 원구성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의 의사를 전달 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며 "득어망전(得魚忘筌)은 원구성이나 해놓고 더불어 민주당이 시민의 뜻을 거슬렀을 때 사용될 수 있는 말이라고 사료 된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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