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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더민주 시의원들 "의회 파행 책임은 한국당 때문"

기사입력 2018-07-03 오후 5:13:00 | 최종수정 2018-07-17 오후 5:13:42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성명을 내고 파행 원인을 자유한국당 측 시의원들에게 있다고 몰아붙였다.
 
2일 더민주 의정부시의원 일동은 '원 구성 파행에 대한 더불어 민주당의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은 원 구성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것은 유권자를 무시하고, 기초의회 무용론을 확신시키는 몰염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인 1표의 다수결의 원칙을 무력화 하고, 자리싸움으로 변질시켜 시의회 시의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의장 및 상임위원장의 민주당 배정은 당연한 일"이라며 "다수당으로서 시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의장 및 상임위원장의 민주당 배정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의의 대표기관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원 구성 과정에 성실히 임할 것을 요구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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