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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타워크레인 전도재해 발생현장' 전면작업 중지 특별 감독

기사입력 2017-05-23 오전 11:42:00 | 최종수정 2017-05-23 11:42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정부지청(지청장 김영돈)은 2017년 5월 22일 타워크레인 인양 작업 중 근로자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 타워크레인 전도사고와 관련하여 '남양주 진건지구 B9블럭 공동주택'신축현장에 대해 전면 작업중지(공사중지)를 명령했다.
 
더불어 강도 높은 현장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공사현장 전반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도 명령키로 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정부지청은 안전보건공단, 경찰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는 한편, 현장조사가 마무리되면 공사 관련자를 소환,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영돈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정부지청장은 “최대한 신속하고 면밀하게 사고조사를 진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전했다.
 
이어“향후 유사한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방․대응 체제를 항시 유지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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