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9.02.20 13:51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경찰/국방  교육/환경/소방/기타  의료/보건/복지  취업/노동/국제  여성/단체/날씨
뉴스 홈 사회 교육/환경/소방/기타 기사목록
 
 
사회

의정부 송양고, 고산동 빼벌마을 벽화그리기 사회참여

기사입력 2015-10-13 오전 12:01:00 | 최종수정 2015-10-13 00:01   
 
 

송양고등학교(교장 고종립)는 지난 10월 9일~10일 이틀동안 의정부시 고산동 빼벌마을에서 벽화그리기를 통한 사회참여에 나섰다.

송양고에서는 ‘지역사회는 학교교육의 장이 된다’는 기치 아래 지역기관들과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의정부 지역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행과정이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 일은 대학에 들어간 뒤에 생각하고 지금은 입시 공부나 열심히 해라”는 어른들의 충고도 있었지만, 자아실현은 혼자 일어서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며 추진했다.

단순히 벽화를 그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허름한 벽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벽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노동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을 경험하고는 누군가를 돕는 봉사활동이 현실적으로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체험했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했던 송양고등학교 1학년 김다빛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의정부와 빼벌마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었다는 게 뿌듯하다며 자랑스러웠다”고 했다.

고종립 교장은 “청소년은 어른들의 보호를 받으며 꿈을 키우는데 만족할 것이 아니라 사회를 변화시키고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염현철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양주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2015년 양주고 동아리발표회 아람제
신한대·경기도 공동주최 ‘분단과 경계를 넘어’ 국제학술대회 대성황
교육/환경/소방/기타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속보) 의정부 회룡역 화재 오인 신고 해프닝, 전동차..
'서방파' 김태촌 명성 빌려 탄생한 '강남범서방파' 경..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2보) 동두천 생연동 모텔 2층 객실에서 여성1명, 남..
남양주경찰서, 힘없는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에 무자비..
주한미군측, 지하철 미군 성추행 사건 이례적 입장문 ..
(2보) 의정부 의정부2동 호박관광나이트 내부 3층에서..
(단독) 의정부 S대학 'ㅎ'과 K모 교수, 야간반 여제..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남양주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2..
일산서부경찰서, 대형마트 탈의..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한양..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 제2회 ..
경기도, 미세먼지법 시행 후 예..
양주시, 2019년도 어린이집 원장..
양주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
양주시, 중소기업 소상공인 특례..
가평군, 중심 시가지 2차 경관(..
가평군, ‘요리 조리 cook cook ..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의정부 발생 일명 '고위 공무원 ..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6.13) SNS에 "선거 관계자가 수..
 
가장 많이 본 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9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