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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장근환 의원, 검찰에 '허위사실 유포' 수사촉구 진정서 제출

기사입력 2019-09-19 오후 3:54:00 | 최종수정 2019-10-14 오후 3:54:14   
 
 
남양주시의회 장근환 의원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협의로 성명불상을 수사해 달라고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9월 19일 장 의원이 진정서를 제출한 이유는 일정 금액을 특정하면서 특정 국회의원과 특정 단체에 돈을 건넸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기 때문.
 
장 의원은 "일파만파 퍼진 허위사실 유포자가 착오 및 부지를 이용하고 기망하면서 주민의 대표권을 가지고 있는 시의원에 대한 판단을 그르치게 하여 의정활동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본인과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자가 분명히 존재한다면서 증거자료들이 상당수 확보된 만큼 수사과정을 지켜보면서 고소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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