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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양주시지역위원회 "양주시 예술단 정싱화는 '의지의 문제'"

해고 단원 정상화 거듭 촉구, "민주사회로 나가기 위한 전환점 될 것"
기사입력 2019-01-29 오전 5:09:00 | 최종수정 2019-02-14 오전 5:09:03   
 
 

<민중당 양주시지역위원회 한현호 위원장>

민중당 양주시지역위원회가 양주시립 예술단의 공개질의서에 대한 시의 답변과 관련한 논편을 내고 정상화를 촉구했다.
 
28일 민중당 양주시지역위원회는 '예술단 노조 해산 회유 부인 못한 양주시. 시립합창단, 교향악단 정상화 책임져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논평에서 "공개질의서에 대한 1월 22일 양주시의 답변은 예술단 해고사태의 원인이 노조해산용이었다는 우리의 의심을 또 한 번 확신하게 해 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양주시의회는 시립예술단 내부에 내홍이 있어서 운영 예산을 삭감했다고 했으나, 그 내홍의 실체는 지휘자가 시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예술단을 허가없이 무단으로 시외 연주에 동원하고, 이를 반대하는 단원들에 대해 보복성 징계와 폭언을 지속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주시의회 예산 삭감(12월18일) 이후 양주시장이 예술단 단원을 독대(12월20일)했는가에 대해서는 만남 자체만 인정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그 자리에서 양주시장은 ‘양주시청에 비정규직 노조 만들려고 했을 때 자기가 잘 얘기해서 노조 탈퇴하고, 지금은 별 불만없이 지내고 있다’, ‘단체교섭 때문에 연주를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다른 단체를 데려와서 연주시킬 수 있다’, ‘아직 양주에서는 노조 안된다’는 등의 노조 관련 언급을 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답하지 않음으로써 그 내용을 부인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는 양주시가 지난 언론보도에 대해 보도해명자료(1월10일)까지 내며 적극적으로 반박했던 것과는 대조되는 반응"이라고 덧붙였다.
 
민중당 양주시지역위원회는 "지휘자는 사적으로 동원해온 부당한 외부연주에 반대하는 단원들을 부당하게 징계, 시청에 이 문제의 해결을 호소하면 ‘개인들이 해결하라’며 수수방관, 어디에서도 보호받지 못한 단원들이 마지막으로 노조를 찾아가니 시의회에서는 ‘노조 만든 곳에 예산이 왜 필요하냐’며 예산 전액삭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행동을 했던 예술인들에게 양주시가 보인 행동은 참으로 비상식적"이라며 "이것은 복잡한 과정이 필요한 것이 아닌 ‘의지의 문제'"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주시가 구시대를 벗어나 성숙한 민주사회로 나가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니 양주시는 아집을 버리고 양주시립합창단, 교향악단을 정상화하라"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와 관련, 양주시는 1월 10일 양주 공보팀이 작성한 '양주시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 노조 회유 내용 관련'이란 제목의 보도해명자료 '양주시 입장'을 통해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의 한 단원이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언급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소속 직원을 보내 양주시장의 의견을 전달한 바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또한, 양주시장은 12월 26일 예술단원, 노조 집행부와 만난 바 없으며, 26일에는 합창단 및 교향악단 단원인 김민정, 방성영이 담당 부서를 방문함에 따라 담당과장과 면담을 실시, 해촉이 부당하다는 의견을 전달받은 바 있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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