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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시립 예술단 1명 개별 면담 인정…구체적 내용은 공개 안해

기사입력 2019-01-22 오후 1:47:00 | 최종수정 2019-02-15 오후 1:47:21   
 
 
양주시민대책위가 이성호 양주시장에게 예술단 중 1명을 개별 면담한 사실과 내용의 공개를 요구한 가운데 면담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그러나 양주시가 구체적인 면담 내용은 밝히지 않아 향후 부당노동행위 진위여부를 놓고 공방이 불가피한 상황.
 
양주시는 1월 22일 '양주시립합창단·교향악단 운영 정상화를 위한 양주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에 보낸 공문을 통해 "2018년 12월 20일 시립예술단 단원의 양주시장 면담은 교향악단 단원이셨던 Y모님이 양주시장 면담요청을 하여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시는 "이 면담에서 예산불성립으로 인해 사업이 종료되어 시립예술단원이 해촉되었음을 설명드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송년음악회 관련 요구자료인 '송년음악회 결재권자 및 결재일 : 시장 / 2018년 12월 5일'과 '송년음악회 아파트 홍보 및 각 부서 협조 요청 공문 발송일 :  2018년 12월 6일'이라고 공개했다.
 
앞서 '대책위'는 양주시가 1월 10일 낸 해명자료와 관련, 이성호 양주시장에게 공개 질의하고 답변을 1월 22일까지 요구했다.
 
양주시는 이 해명자료를 통해 "12월 26일 이성호 시장은 예술단 단원을 만난 적이 없다"며 "악의적 보도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특정 언론을 지목해 경고한바 있다.
 
그러자 대책위는 1월 15일 ▲12월 20일 양주시장이 양주시립예술단 단원을 비공식 면담한 사실 여부 ▲면담 중 "'양주시청에 비정규직 노조 만들려고 했을 때 자기가 잘 얘기해서 노조 탈퇴하고, 지금은 별 불만 없이 지내고 있다', '단체교섭 때문에 연주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다른 단체를 데려와서 연주시킬 수 있다', '아직 양주에서는 노조 안된다'는 등등 노조 관련 언급에 대한 사실관계 여부 ▲ 문제의 송년음악회 관련 기안은 언제 했는지, 결재권자는 누구였으며 결재는 언제 난 것인지, 홍보 계획은 어떠했으며, 집행 결과는 어떠한 것인지 등을 질의 한것.
 
이와 관련, 양주예술단 김민정 지회장은 "시장이 12월12일 송년음악회 결재를 12월5일 하고, 시의원들이 시민 호응 없다고 예산삭감하며 예술단에 뒤집어 씌운 것"이라며 "송년음악회 같은 행사는 적어도 한달 전에 결재가 나야하며 아무리 촉박하게 나도 2주일 전에는 결재가 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행사 자체가 불가능하게 결재를 내놓고시의회에서 논란이 있으면 나서서 해명해야 할 사람들이 시의원이 예산 삭감하겠다고 하니 담당국장이 "예"라고 대답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답변과 관련해 "핵심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며 "12월 20일 노조 관련 언급이 있었는지 물었는데 만났다는 것만 인정하고 핵심 답변은 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 1월 10일 예술단 해고와 관련해 "노조설립 방해나 탄압, 와해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예산이 불성립되어 사업 종료 하고 해촉통보를 했고, 예산이 없어 대화의 여지는 없다"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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