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0.05.31 01:58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경기북부청  경기도청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고양  파주  가평  남양주  구리  전국  경기도  인천  충북/충남/대전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전북  제주/강원  서울  의양동 통합  성남  수원  경기도의회
뉴스 홈 로컬 양주 기사목록
 
 
로컬

양주 옥정신도시 세창아파트 주민들 "대방건설 물러가라" 강하게 반발

옥정동 946번지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공사현장 소음, 진동, 먼지, 일조권, 사생활 침해 등 주민 민원 빗발쳐
기사입력 2020-05-15 오전 11:44:00 | 최종수정 2020-05-27 오전 11:44:05   
 
 

<양주 옥정신도시 세창리베하우스아파트 주민들이 인근에 건축되는 대방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진동, 먼지, 일조권, 조망권, 생활권 등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지만 대방건설 측이 무성의하게 대응한다며 집회에 나섰다. 2020년 5월 14일> 

양주 옥정신도시 세창리베하우스아파트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인근에 공사 중인 양주옥정2차 대방건설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건설 현장의 무분별한 공사를 규탄하고 나섰다.
 
5월 14일 '세창리베하우스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백동휴)'와 주민 1백여 명은 옥정동 946번지 대방건설 옥정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공사현장 입구에서 '대방건설은 각성하라', '대방건설은 물러가라', '잠 좀 자자', '주민 무시하는 현장 목숨 걸고 결사반대', '대방건설 때문에 우리집 암흑세계 된다' 등이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대방건설 측이 새벽과 야간에 공사를 강행하는가 하면 비산먼지와 소음, 진동, 교통, 생활권 침해 등을 유발시켜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는 것.
 
또 고층 아파트여서 완공 땐 일조권, 조망권 피해 우려가 크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대책위는 4월 22일 일조권 피해, 조망권 피해, 소음 및 분진 피해, 교통방해(근로자 무단횡단, 대형차량 보행자 위협), 세륜시설 준수(흙탕물 유출), 건설근로자 주차장 확보, 생활권(건설근로자 식사, 이동 동선·흡연 등 혐오행위) 침해, 건설 폐수 등 10여 가지 불편사항을 정리해 대방건설 측에 내용증명까지 보낸 상황.


<옥정신도시 세창 아파트 주민들이 대방건설의 공사현장때문에 불편이 크다며 집단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사무소가 공사장 입구에 설치하는 공사개요를 가림막으로 차단했다. 2020년 5월 14일> 
 
주민들은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올 초부터 양주시청에 집단 민원을 제기, 시가 중재에 나섰지만 주민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결국 장외 집회까지 이어진 것.
 
이와 관련, 양주시청 관계자는 "현장에 나가 소음 측정 등을 진행했지만 관련규정상 단속범위에 있지 않아 답답하다"라고 설명했다.
 
백동휴 비대위원장은 "며칠 전부터 주민들이 행진과 집회를 하고 있다"라며 "수십 차례 민원을 내고 간담회, 부시장까지 면담했지만 대방건설의 무성의한 자세와 무분별한 공사 진행은 그대로였고, 주거환경은 열악해지고 있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현장소장과 현장사무소에 입장을 듣기 위해 5월 15일 여러차례 전화를 했지만 연결 되지 않았다.
 
다만, 대방건설 측은 지난 4월 28일 주민들에게 ▲오전 9시 이전 콘크리트 타설 지양, 오전 7시부터 작업시 소음 최대 저감 ▲주말 및 공휴일 작업 불가피 ▲야간작업 지양 ▲타워크레인 기사 교육 사생활 침해 없도록 조치 ▲살수차 상시 운영 비산먼지 최소화 등 간단한 답변만 보내왔다.

한편, 대방건설은 지난해 양주시 최초 평당 1천만 원대의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를 분양하면서 옥정중심역 신설과 역세권이라고 홍보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최근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신고서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양주 '옥정신도시2차 대방건설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고액 분양가 논란
<단독> 양주시, 옥정신도시 대방건설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모델하우스 부지 내 불법 콘테이너 단속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양주교육지원센터 ’문열어
양주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에서 사회적 협동조합 최종 인가
양주 기사목록 보기
 
  로컬 주요기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아내 내과전문의 변정..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가택격리, 2명 타지역..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맛집' 156개 업소 주소..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포천·양주, 인프라 구..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반기 분양, 광역교통 ..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관통해 서울북부로 이..
남양주 진접2지구 수용반대 대책위 청와대 앞 1인 릴..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이재명 경기도지사 , 부천 쿠팡 ..
연천군 명예군민패 수여식
포천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742..
서울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의 ..
가평군 조종면, 재능기부연계로 ..
가평군, 귀촌귀농 준비자를 위한..
수원시 “21대 국회에서 지방자..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 6월 1일..
남양주시, 진건읍 오룡마을입구 ..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A32..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이성호 양주시장 사퇴하지 않으..
(기자수첩) 양주시의 'SRF 열병..
양주시 2019년 내부청렴도 전국 ..
(기자수첩) 의·양·동·포·연-..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0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