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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신곡노인종합복지관 ‘워킹스쿨버스’ 사업 시행

기사입력 2019-11-21 오후 8:56:00 | 최종수정 2019-11-21 20:56   
 
 
의정부시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은 2019년 2월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워킹스쿨버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워킹스쿨버스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초등학생과 함께 등·하굣길을 동행하며 초등학생에게는 보행안전 지도와 교통사고 예방을, 참여자(노인)에게는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후생활 및 소득보충을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초등학생의 이동거리와 시간 그리고 도로위험성 등 복합적인 요소들을 고려하여 참여자(노인)를 매칭하고 등·하교 동행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워킹스쿨버스사업의 김모(71) 참여자는 "이 나이에 일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하고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등교하는 길이 손주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것처럼 즐겁고 행복하다 "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들은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마음씨 따듯한 어르신들께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학교까지 데려다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편리하다”등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2019년 워킹스쿨버스사업은 1월 종료되며, 12월부터 2020년 참여자·이용자 모집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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