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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통일로 고골입구 삼거리 개선공사’로 교통정체 해소

기사입력 2019-11-07 오전 1:26:00 | 최종수정 2019-11-07 01:2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올해 8월부터 통일로 고골입구 삼거리 교통혼잡 개선공사(좌회전 차로 설치 및 버스베이 개설)를 시행해 해당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했다.
 
기존 고골입구 삼거리는 좌회전 전용차로가 없는 2차로 도로로 직진차량이 대기 중인 좌회전차량에 의해 원활히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통량의 증가가 더해져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있던 상황이었다.
 
이번 개선공사로 인해 좌회전 차선을 약 60m 개설하고 버스베이 공간을 만들어 직진차량이 교통흐름에 방해를 받지 않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인근 주민들과 통일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장영도 도로관리과장은 “내유초 앞, 위내유, 아래내유 사거리, 두포동입구 등 통일로 주요 교차로 및 강매IC, 일산IC 등의 교통혼잡개선사업을 추진해 교통정체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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