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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폐지 줍는 어르신 220명에 ‘산타 선물 보따리’ 지원

기사입력 2019-08-15 오후 10:14:00 | 최종수정 2019-08-15 22:1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뙤약볕 아래서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산타 선물 보따리’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8월 23일까지 폐지를 줍는 어르신 220명에게 쿨토시, 보냉물병, 부채, 모자, 우산 등 5가지 무더위 안전 물품을 제공한다.
 
이들 물품은 어르신들이 휴대하기 쉽게 배낭 가방에 넣어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생활관리사들이 폐지 줍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직접 전달한다.
 
폐지 줍는 어르신의 실태조사를 병행해 폭염 속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시는 이번 무더위 안전 물품 지원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1064만원을 후원받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8월 14일 오후 5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 2명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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