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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서현지구 공공주택 개발 철회 '행복소통청원 2호' 5천여 명 동참

기사입력 2019-02-28 오후 5:08:00 | 최종수정 2019-03-11 오후 5:08:14   
 
 
성남 서현지구 공공주택 개발을 반대하는 주민 청원에 5천여명이 동참했다.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개발 반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주민 비대위)'는 성남시 공식 2호 청원에 주민 5088명이 지지했다고 2월 27일 밝혔다.
 
주민 비대위는 1월 18일부터 한달 동안 성남시 행복소통청원을 진행했으며 성남시 행복소통청원2호로 시에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청원 1호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역 연장.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건설 계획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주거복지 일환으로 비대위 측은 해당 지역의 경우 교통난과 과밀 학급문제가 심각해 공급량 달성에 목표를 가지고 공공주택 지구지정하자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 11일 주민 비대위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만나 지구 지정 철회를 요청한바 있다.
 
서현동을 지역구로 둔 바른미래당 이기인 성남시의원은 "서현동 110번지 고밀도  주택건설은 지역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탁상공론"이라며 "시민청원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은 교통신호체계 개선, 일부구간 교차로 신설 등과 같은 면피용 대책보다 좀 더 내실있는 대안을 준비하여 답변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꽉 막힌 성남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도로, 성남시의회 이기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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