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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수 포천시부시장, 광암~마산 간 도로 공사 현장 방문해 조기개통 독려

기사입력 2018-03-26 오후 1:19:00 | 최종수정 2018-03-26 오후 1:19:39   
 
 
조학수 포천시부시장은 지난 23일 올해 6월 개통을 목표로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광암~마산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한창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는 왕방터널 앞에서 사업설명을 듣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방도 364호선 광암~마산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2,011억원을 투입해 동두천시 광암동에서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를 연결하는 11.32km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급경사가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산재해 있어 확‧포장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경기 5대 핵심도로의 하나인 이 도로가 개통되면 그동안 남북축(의정부~포천)에 집중되었던 교통량을 분산하고 포천시와 동두천시를 동서로 연결해 동서축 도로망을 확충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 및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학수 부시장은 현장방문 자리에서 “광암~마산간 도로가 일부 임시 개통되었으나 현재도 국도43선의 정체가 심해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니 준공시기를 앞당겨 조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암~마산간 도로는 지난 2009년 6월 착공해 9년만인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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