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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병용 의정부시장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유치 신청했던 녹양동 일대 대규모 발전 계획 수립"

기사입력 2017-11-20 오후 8:49:00 | 최종수정 2017-12-17 오후 8:49:46   
 경기북부, 안병용, 경기북도, 테크노밸리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와 경기북도 설치, 채무제로 선언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안 시장은 11일 경원일보 팟캐스트 ‘황민호의 진짜뉴스’ 30회 전화연결을 통해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양주시 선정을 환영했다.
 
안 시장은 "의정부도 되고 양주도 된다면 그 선택을 왜 스스로 포기 했겠나"며 "지금은 잃는 것 같지만 중장기적으로 양주와의 관계에서 얻는 것이 많다"고 전망했다.
 
이어 "언젠가는 함께 가야할 의미에서 약간의 지리적 위치를 양보해서 한쪽이 유치하는 결과를 나았다면 중장기적 의미에선 굉장히 잘된 의미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녹양동 우정마을 주민들께 송구스럽다"며 "정말 거기에 못지않은 발전계획을 가지고 있고, 아직은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대안을 확실하게 3~4개월 이내에 주민들과 의정부시민들에게 펼쳐 보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안 시장은 경기북도 설치를 주장하고 연구 논문을 발표한 대한민국 최초 학자 입장에서 최근 논의 되고 있는 북도 설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안 시장은 "도백이 2~3시간씩 한강을 가로질러서 지방행정을 하기는 너무 커진 상황"이라며 차차기 북도지사 선거에 대해 "충분히 5년 정도면 분도에 대한 여러 가지가 순조로워서 분도를 결정하고 시행시기를 다음으로 미룬다면 그것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한다"고 주장했다.
 
의정부시가 최근 선언한 채무제로의 의미를 설명했다.
 
안 시장은 "의정부경전철의 파산이 예고되어 상당히 긴축해 약 1천억을 모아 놓은 것"이라며 "1년에 64억이나 되는 부채에 대한 이자비용이 발생하니 650억 되는 부채를 다 갚고 300억 정도가 가용재원으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인프라에 대한 것을 했고 거의 완성하는 시기에 그동안 마련한 돈으로 다 갚고 가용재원이 있기에 건전한 재정 상태는 잘 된 것이라고 이해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과의 일문일답>
 
▲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양주 지지 선언 후 양보에 대한 일부 비판에 대한 입장은
 
결과도 만족스럽다. 테크노밸리를 함께 신청했고 염원하신 시민들께 죄송하고, 공무원들도 준비를 많이 했다.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그러나 세상사가 바라고 준비도 하지만 그 상황에서의 판단은 있다고 본다.
 
나름대로 염원하는 바는 있지만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 의정부 녹양동 인근 양주역 일대 테크노밸리 조성 후 의정부 파급효과는 있겠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가 그것을 함으로써 대가와 영향이 있다.
 
지금은 잃는 것 같지만 중장기적으로 양주와의 관계에서 얻는 것 이런 것이 있어서 지금 당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도 좋게 해석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다르게 바뀔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최선을 다한 상황에서 과거를 정리하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또 다른 방법을 궁리하고자 한다.
 
▲ 양주와 큰 틀에서 공생관계라고 했는데 그 의미는 무엇인가
 
저는 또 다른 대가가 있다고 해도 의정부시장으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사람이고요. 그 후 개인적으로 가치를 따져 본적이 없다. 다만 오랫동안 양주권역에서 함께 했던 우리도 양주군에서 분파했다. 가깝게는 양주군청이 30년 가까이 (의정부에)같이 있었다.
 
그래서 정말 의정부와 양주가 함께 된다면 그 선택을 왜 스스로 포기했겠나.
 
또 다른 계속적인 행보나 고집스러운 결정으로 결국은 동반자적 의미로 함께 발전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상당한 기간을 원수처럼 서로를 원망할 상황이었다.
 
실제로 2개가 됐지만 단 한번도 2개가 된 적이 없다. 객관적 실사 내지 외부의 심사위원까지 하나가 결정되었을 때 상당이 어려웠다.
 
오히려 틈새를 기회를 만들어서 심사위원이나 지사님의 결정에도, 1차적인 결과론적인 결과를 얻어서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 경기북도 설치, 의양 통합을 염두 한 결정인가
 
그걸 목표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궁극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고양이 100만이 넘었고, 함께 신청한 남양주가 70만이 가까워진다. 확장성은 있지만 20~40만 이래서는 상당히 가지고 있는 도시발전의 한계상황이 양시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그동안 꾸준히 노력하고 함께 애를 썼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좌절되거나 보류 되었는데 언젠가는 함께 가야할 의미에서도 약간의 지리적 위치를 양보해서 한쪽이 유치하는 결과를 나았다면 중장기적 의미에선 굉장히 잘된 의미라고 평가할 수 있다.
 
▲ 의정부가 유치하려 했던 녹양동 우정마을에 대한 또 다른 개발계획은 있는지
 
기대했던 녹양동 우정마을 주민들께 송구스럽다. 정말 거기에 못지않은 발전계획을 가지고 있고, 아직은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대안을 확실하게 3~4개월 이내에 주민들과 의정부시민들에게 펼쳐 보이겠다.
 
▲ 경기북도 설치를 최초 주장한 학자 출신으로 북도 설치에 대한 의견은
 
당위성은 있다. 서울의 24배 땅에 인구도 서울을 앞서가고, 한강이 가로지르고 서울 수도가 가로막아서 문화나 지리적 앞으로 성장에 대한 설계가 경기북도와 남도는 다른 곳이다.
 
도백이 2~3시간씩 한강을 가로질러서 지방행정을 하기는 너무 커진 상황이다.
 
상당히 오래전 20년 전 부터 그런 논의가 있었는데 중앙정부의 계속되는 행정구역개편으로 인해 아주 최근에는 도를 없애고 70~100만 사이의 광역시로 개편하는 작업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도를 나누거나 신설하는 계획이 잠복하거나 이상하게 되었는데 본래적으로 30년 이전 부터 필요성과 당위성이 있었다.
 
따라서 새로운 분위기, 새로운 논의가 시작되는 것은 바람직하고 마침 대통령의 공약과 지역의 10개 시군 정치권에서 논의하고 법률제안이 되어 전면적인 분권에 관한 논의가 있다.
 
현재 소위원회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다.
 
국회에서 분도에 관한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 어느 때 보다 희망적이고 좋은 징조가 있다고 분석이 된다.
 
▲ 경기북도 설치 후 차기 지방선거가 가능한가?
 
법의 부칙에 분도에 의해 새로운 도백을 뽑을 때 시행시기를 정하는데 법률은 통과하지만 시행시기를 돌아오는 6월이 아니라 다음 주기에 하는 것으로 정해놓으면 충분히 5년 정도면 분도에 대한 여러 가지가 순조롭다.
 
따라서 분도를 결정하고 시행시기를 다음으로 미룬다면 그것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전망한다.
 
▲ 경기북도 설치 후 도지사 선거가 있으면 출마할 계획인가?
 
나중일이고, 제가 무엇이 되고 어떻게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근본적으로 꼭 필요한 필요할 이유가 있는 분도가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으로 답변하겠다.
 
▲ 의정부의 채무제로 선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면?
 
상당히 많은 시가 채무제로를 지향하지요. 그렇다고 채무제로가 최고의 선이고 부채가 있는 시는 나쁜 것이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부가가치가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부채를 일으켜 훨씬 많은 사회적 지역적 가치가 있다면 그것이 옳다.
 
호원IC 라던가 백석천이나 동부순환도로, 의정부경전철 모두 수천억씩 들어간 것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미래의 투자에 대한 개념으로 부채가 일어난 것이다.
 
그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 긴축하고 아끼고 한 것을 특히 경전철의 파산이 예고되어 상당히 긴축해 약 1천억을 모아 놓은 것이다.
 
그 사이 기본적인 시정이 운영되기에 계속 돈이 들어가니 빚을 갚을 입장이 아니었다.
 
그래서 파산이 빨리 되면 4천억을 물어줄 수 있고, 3천억을 물어줄 수 있었지만 시간을 연장하면서 저쪽에서 2천1백48억을 돌려달라는 파산과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2천억 원을 가져올 새로운 사업자를 정하겠다고 하니, 그것을 대체사업자라고 하는데 정부가 승인과정에 있다.
 
그래서 목돈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그 돈을 시민께 나누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계속되는 사업이 없음으로 1년에 64억이나 되는 부채에 대한 이자비용이 발생하니 부채를 갚았다.
 
650억 되는 부채를 다 갚고 300억 정도가 가용재원으로 있기 때문에 저희 시는 꼭 필요한 사업이 있는데도 다른 이유로 부채를 갚은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사회 인프라 대한 것을 했고, 이것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에 그동안 마련한 돈으로 다 갚고 가용재원이 있기에 건전한 재정 상태는 잘 된 것이라고 이해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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