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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무부, 의정부교도소 인근 구치소 신설 검토…지역주민들 반발

기사입력 2017-08-28 오전 12:10:00 | 최종수정 2017-09-07 오전 12:10:31   
 의정부교도소
 

(속보) 법무부가 의정부교도소 인근 고산동 829-5번지 일대에 구치소 신설을 계획하고 있어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신설계획과 맞물려 구치소 신설계획을 짜고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이 소식을 접하자 구치소신설 반대운동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지역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

의정부교도소는 현재 기결수를 수용하는 교정시설과 더불어 교도소 내에 구치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교도소가 위치한 고산동 일대는 대규모 도시계획이 수립되면서 교도소 이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한편, 의정부교도소 인근 고산동은 신도시 고산지구개발과 복합문화융합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 계획이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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