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에서 식품접객 영업자들이 영업을 하면서 지켜야 할 영업자 준수사항 및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준수사항 중 가장 많이 적발되는 사례를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불시점검 등으로 인한 행정처분(영업정지 및 과태료등)을 받지 않도록 당부했다.
○ 통계별 위반행위에 따른 행정처분 현황
1위 : 청소년 주류제공(영업정지 2월)
2위 : 영업장 무단확장 영업행위【하절기 야외테이블 설치 영업행위】(영업정지 15일)
3위 : 이물 혼입식품 판매(시정명령)
4위 : 위생모 미착용(과태료 20만원)
5위 :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으로 사용․보관행위(영업정지 15일)
6위 : 건강진단(보건증) 미필과태료(최하20만원 이상)
7위 : 먹고 남은 음식물 보관 및 재사용(영업정지 15일)
※ 일반음식점에서 청소년주류제공으로 행정처분 받는 경우가 가장 많으므로 주류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안전함
◦ 어려보이는 손님의 출입시에는 반드시 신분증 확인
- 건장한 체격의 성인외모 ,문신시술자, 진한 화장 및 염색 손님
- 신분증 미소지자 및 사진과 인상착의가 동일하지 않은 손님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위생과로 문의하면 (전화828-4522～4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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