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오랜 연기의 농축된 감수성을 이미 여러작품에서 보여주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중견연기자 노영국이 MBC 드라마 무신에 출연이후, 한층 더한 예술성을 각인하여 대중들을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 탤런트 노영국는 전혀 다른 분야인 가수를 선언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 은 연기자로서는 아주 어려운 길인 정식 가수를 선언하고 탤런트노영국이 아닌 음악적 공력과 농밀한 사운드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팬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노영국의 대표하는 노래인 동시에 감성이 온전히 이입돼 새로운 재해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노영국 스페셜 싱글 앨범은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 교수인 왕준기 교수가 심열을 기울려만든 <고백,>< 카푸치노> 2곡을 작곡하여 노영국 앨범에 참여 하였으며 타이틀곡인 고백 (이하영작사/왕준기 작곡 ) 중년의 아릿한 추억을 되살리는 전형적인 발라드 곡으로서 세련미와 웅장함이 넘치는 곡으로 태어나게 하였다.
또 본인의 직접 작곡한 꽃바람과는 대조를 이루는곡으로 대중이 사랑할수 있는 서정적이고 정감있는 음악 이란 점과 노영국은 탁월한 가창력과 감성있는 노래는 이미 정평이 나있어 많은 가요관계자들과 팬들의 호평속에 출반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가을의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보사노바풍의 노래인 카푸치노(왕준기 작곡. 김경남 작사) 도 차분하고 재즈풍을 접목한 노래로서 노영국의 색다른 면을 보여주는 노래로서 누구나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자신만의 의미와 여유를 찿아 떠나는 싶은 낭만적인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더욱 원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영혼의 목소리는 분명 많은 팬들에게 큰 기쁨으로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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