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4.05.07 09:13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경기도청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고양

파주

가평

남양주

구리

전국

경기도

인천

충북/충남/대전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전북

제주/강원

서울

의양동 통합

성남

수원

경기도의회

뉴스 홈

로컬/전국/자치단체

의정부

의정부 호원권역 ‘우리동네 좋은이웃’ 서비스

2014년‘송파 세 모녀’사건으로 사회안전망의 한계를 드러낸 이후 우리나라의 복지 패러다임이 책상에서 현장으로 바뀌고 있다. 의정부시 호원권역(권역동 국장 안종관)은.. 황민호 | 03-26 22:36

의정부 흥선권역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윤교찬)는 3월 25일 통장협의회(회장 민승기) 회원들과 함께 쾌적하고 화사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n.. 조영창 | 03-26 22:35

의정부 호원권역 노후도로 정비 추진

의정부시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안종관)는 호원권역 내 노후도로로 인한 보행자 및 차량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 및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 황민호 | 03-26 22:34

의정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극복,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행정 제재 완화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코로나19 전염병 확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처분 유예 및 납부 기한 연기, 분할 납부 등의 지원책을 시.. 지병철 | 03-26 22:34

의정부, 민원실-경찰서 상황실 연동 비상벨 설치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25일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 및 악성 민원인 대처를 위해 시청과 권역동, 동 주민센터 등 총 24곳의 민원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 박영미 | 03-26 22:33

의정부문화원 마을기억찾기 '헬로 뺏벌' 발간

의정부문화원(원장 윤성현)은 의정부 마을기억 찾기 프로젝트 ‘義記to合(의기투합)’ 의 첫 번째 결과물로 뺏벌 마을지 '헬로 뺏벌'을 발간했다. 의정부문화원의.. 황민호 | 03-26 22:32

의정부시 코로나19극복 경제 살리기 총력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전에 접어들고 방역에서 경제 살리기로 초점이 이동됨에 따라 경제TF팀을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 황민호 | 03-26 22:31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열의 숭고한 희생은 후손들이 길이길이 기억해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기를 맞이해 역전 근린공원 내 안중근 의사 동상 앞에서 추모식을 개최했다.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 황민호 | 03-26 00:00

안병용 의정부시장 "건강 취약계층에 마스크 무료 배부"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한건물주 동참 학원연합회에 감사"

03월28일(화) 03월27일(금) 03월26일(목) 03월25일(수) 03월24일(화)

분야별 최신뉴스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양주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물..

이성호 양주시장 시정평가 여론..

(2보) 토사 붕괴 양주 삼표산업 ..

소방관 시인 김현석 3집 '겨울 ..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