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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소방서, 공동주택 경량 칸막이 사용 피난 안내 홍보

기사입력 2021-01-10 오후 10:51:00 | 최종수정 2021-01-10 22:51   
 
 
양주소방서(서장 박미상)는 공동주택 화재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활용법을 홍보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기 위해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붙박이장,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대피 공간을 다른 용도로 변경 사용 해 화재시 신속하게 대피하지 못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 하기도 한다.
 
모든 아파트에 경량 칸막이가 설치돼 있는 것은 아니다.
 
1992년 10월 이후 지어진 아파트부터 경량 칸막이가 의무로 설치되었다.
 
2005년 12월 이후 건설된 아파트는 경량 칸막이나 대피공간을 선택적으로 설치할수 있도록 했고, 2010년 10월에는 대피공간대신 가구 간 하향식 피난구를 설치할 수도 있도록 했다.
 
자신의 집에 어떤 피난시설이 있는지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하여야 할 것이다.
 
박미상 양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 경량 칸막이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을 목적으로 설치 된 만큼 입주민 모두가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하므로 그에 대한 지속적 교육과 홍보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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