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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 기억하세요"

기사입력 2019-04-18 오후 10:44:00 | 최종수정 2019-04-18 22:44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2014년 이전 설치된 사방댐 23개소에 대하여 2016년부터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였으며, 금년 1개소에 추가 설치 시 수원관리소에서 관리하는 모든 사방댐(총 61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하게 된다.
 
국가지점번호판은 2013년부터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산림, 해양 등 비주거지역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로서,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국가지점번호 표기방법은 전국을 100km×100km의 바둑판 형태로 나누고 각 지점마다 한글 문자 좌표를 부여하면, 한글 문자 좌표를 또 다시 10km, 1km, 100m, 10m 단위까지 구분을 하여 위치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내 임도 등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대국민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한지원 산사태대응 담당자는“등산 등 산림 내 이동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시에는 가까운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하여 산림관서 또는 119에 연락하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산사태 또는 산림 내 방향감각 상실 등으로 인한 위급상황에 국민의 재산과 인명 보호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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