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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박용호 파주시을 예비후보, 9709 버스 노선 폐쇄 강력 대응 촉구

기사입력 2020-01-09 오후 6:28:00 | 최종수정 2020-01-09 18:28   
 
 
파주시 맥금동에서 출발하여 금촌 1,2,3동을 거쳐 서울로 심야까지 운행되는 9709 광역 버스 노선의 폐쇄 소식에 박용호 파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파주시에서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설 것을 주장했다. 
 
박용호 예비후보는 9709 버스 노선의 오는 2월1일자로의 폐쇄(작년 12월23일 결정)는 서울시 노선조정위원회 의견보다는 9709 버스 운행사인 서울운수(주)(서울시 면허업체)의 주장이 작용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서울운수(주)는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2004년7월1일부터 시행)를 적용 받는 업체로서 버스 운행 실제 수입에 상관없이 ‘표준운송원가’로 버스 운행 수입을 서울시로부터 고정적으로 보장을 받는 상황이기에 “적자가 심하여 폐선할 수 밖에 없다”는 서울운수(주)측의 사측의견은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이 박용호 예비후보의 주장이다.
 
또한 박용호 예비후보는 서울운수(주)의 9709 페쇄는 계열사인 서울여객(주)(경기도 면허업체)이 운행하는 기존 3개 버스 노선(799, 100, 790 : 금촌, 고양 ~ 구파발, 서울역, 광화문등)으로 이용객을 집중시키려는 복선을 깔고 있다고 주장했다.

즉, 9709를 폐쇄하면 맥금동, 금촌 1,2,3동의 이용객들은 다른 대안 없이 위 3개 노선을 이용해야만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같은 파주 관내에서도 운정 교하 신도시에서 서울로의 운행 버스 노선은 11개 노선 150대 운행되는 상황인 반면 북파주(금촌, 문산등)는 9709, 9710, 9710-1등 2개 노선 30대만 운행되어 북파주 시민들이 매우 불편한 상황인데 9709마저 폐쇄된다면 북파주에서 서울로의 이동은 9710(문산~서울역) 1개 노선 15대이며 그나마 금촌 지역에서는 노선이 전혀 없다며 그 행정 업무의 불공정성, 교통 이용의 격차를 파주시와 파주시 의회가 나서서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용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그 대응 방안으로 다음과 같이 3가지를 제안했다.
 
① 파주시와 시의회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 및 서울시의회, 경기도의회에 9709 노선 폐쇄의 부당성(상기 언급한 논리적 내용 적시)을 적극 개진해야하며(공문 발송 및 회의 요청), 팜스프링등 이용객이 많은 아파트 단지의 집단 민원을 받아 항의 방문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② 파주시와 시의회는 경기도에 준공영제 노선 입찰제 공모를 즉시 실시해야 함을 강력하게 제기해야함(공문 발송 및 회의 요청)을 제안했다.
  
③ 파주시는 한정면허사업자를 공모하여 파주시 자체로 선정 운영해야함을 적극 검토하기를 제안했다. 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5조3항에 근거히여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박용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번 9709 폐쇄는 향후 파주에서 서울시로 진입하는 노선은 서울시의 ‘버스 총량제’ 정책으로 다시 확보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반드시 지켜야 하며, 현재에도 출퇴근 시간에 경의중앙선 및 9710은 이미 만원인데 9709의 폐쇄로 그 출퇴근 전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북파주(금촌, 문산등)의 교통 차별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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