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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회 관제센터분회 "관제센터노동자들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기사입력 2020-10-29 오전 1:52:00 | 최종수정 2020-11-11 오전 1:52:01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회 관제센터분회(이하 분회)'는 10월 29일 "뉴스보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관광지 관리, 청사시설 관리, 구내식당 조리사 업무는 연간사무량이 250일 이상인 연중 상시·지속적 업무로, 정원으로 책정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도 정원 외 인력으로 활용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두천시는 “업무특성상 불가피하게 초과근무를 했다”고 해명했으나, 경기도는 동두천시장에게 “초과근무현황 및 사무내용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정원으로 책정해야 할 사무는 정원 내 인력을 배치하라”고 권고했다.
 
또 "응시자격 미달자를 합격시킨 것은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상시지속적 업무에 대해서는 정규직전환을 진행할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한바 있다.
 
그러나 분회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연중상시지속적업무인 관광지관리, 청사시설관리,구내식당조리사업무에 대해서 정원외인역으로 활용하는 상황.
 
이에대해 동두천시는 "관광지관리, 청사시설관리는 애초에는 공무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원외인력으로 돌린 것은 꼼수라고 볼수밖에는 없다"라거 해명하고 있다.
 
분회는 "동두천시는 이러한 꼼수에 대해 인정하고 모든 것을 원상복구하여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두천시는 지금이라도 비정규직노동자인 cctv관제센터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마땅하다"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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