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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국회의원 "경기북도 설치 경제적 효과 전문가 논의"

29일 국회 제2소회의실 '경기북도 설치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20-10-28 오후 7:24:00 | 최종수정 2020-11-24 오후 7:24:52   
 
 

<김민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시을)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경기북도 설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민철 의원을 좌장으로 하여 주제발표는 대진대학교 허훈 교수와 신한대학교의 장인봉 교수가 나선다.
 
토론자로는 중앙대학교 박희봉 교수, 지방행정연구원 권오철 박사,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박성호 기획단장, 행정안전부 류임철 국장이 참여한다.
 
김민철 의원은 1호 법안으로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하고, 지난 9월 21일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입법공청회를 열기로 의결하였다.
 
경기북도 설치는 1987년부터 논의가 시작돼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문희상, 박정, 김성원 국회의원이 법률안을 발의하였지만 더 이상의 진전 없이 임기만료폐지 되었다.
 
그런 점에서 김민철 의원이 법안소위에서 국회 입법공청회까지 의결하게 된 것은 경기북도 설치 논의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철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남·북부지역의 격차 현황과 해소방안 및 경기북도 설치의 경제적 효과를 전문가들과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한다”며 "토론회가 경기북부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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