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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민회, 도봉면허 시험장 장암동 이전 반대 시의원 전원 성명 촉구

기사입력 2020-09-25 오후 9:05:00 | 최종수정 2020-10-05 오후 9:05:57   
 
 
의정부시민회가 시의회 의원 전원에게  ‘도봉면허 시험장 장암동 이전’ 반대성명을 요청했다.
 
9월 23일 의정부시민회는 "시의원 모든 분들의 도봉면허 시험장 장암동 이전계획 반대 결의문 또는 성명서의 공표와 관련기관에 결의 내용의 이송을 통해서 도봉면허 시험장의 장암동 이전을 반대하는 의정부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 민의에 어긋나는 일방적인 시 집행부의 독단에 확실한 거부의사의 표명함으로써 이 계획의 완전한 철회를 촉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봉면허 시험장의 장암동으로의 이전을 통한 경제적 실익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없다"라며 "도봉면허 시험장이 장암동에 들어설 경우 장래에 지하철 7호선 기지의 포천 등지로의 이전을 통한 장암동 발전 계획에 중대한 차질이 생길 것은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암동은 지하철 7호선과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IC 그리고 도봉로와 동일로가 인접한 교통의 최고요충지"라며 "수락산 리버씨티 1,2단지가 노원구로 편입되고 도봉면허시험장이 장암동으로 들어선다면 호원동에 있는 강북지역 예비군 훈련장과 더불어 의정부의 남쪽 일대는 실질적으로 더 이상 의정부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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