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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예언 "이재명을 살려라" 적중…대법원 파기환송

기사입력 2020-07-16 오후 11:58:00 | 최종수정 2020-08-04 오후 11:58:25   
 
 

<이재명, 안병용>

(속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선고를 받으면서 살아났다.
 
따라서 민주당의 확실한 대선주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7월 16일 오후 2시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대법관 노정희)는 이재명 지사의 원심인 2심 벌금 300만 원 판결을 깨고 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 시켰다.
 
이에 따라 이재명 지사는 무죄취지가 인용되어 지사직을 유지, 향후 대선 주자로서 확실한 입지확보가 가능해졌다.
 
이 지사는 지방선거 이후  △'친형 강제입원'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공직선거법 위반 △'검사 사칭'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성남 분당구 대장동 개발'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1심에선 무죄, 2심에선 친형의 입원을 지시한 것은 인정되지만 처벌받을 행위는 아니고, 단 mbc방송토론회에서 상대의 질문 중 친형을 강제입원 시키려는 행위를 했냐는 취지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말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라고 판결했다.
 
당선 무효형인 벌금 300만 원을 받아 정치적 위기상황이었으나 최근 은수미 성남시장이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이후 기사회생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지사가 대법원에 회부되자 각계각층에서 이재명 구명운동이 일어났으며 최근에는 최고의 도정 지지율을 보였다.
 
이중 이 지사와 대학동문으로 알려진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재명을 살려내라는 것이 역사적 사명"이라고 자신의 SNS에 공개적으로 구명 글을 올리면서 대법원을 공개 압박하는 등 두각을 보인바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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