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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서비스원노동조합 경기지부, 비정규직 차별 철폐 촉구

기사입력 2020-07-15 오후 9:04:00 | 최종수정 2020-08-04 오후 9:04:52   
 
 
전국사회서비스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7월 15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과 차별을 철폐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사회서비스원의 중심사업이자 직접사업인 종합재가센터의 종사자는 9개월째 무급대기중이거나, 전단지 홍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대체인력사업은 계약만료로 인한 해고가 발생하고, 맞춤돌봄 종사자는 년말까지 근로계약이 예정되어 있어서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용자 직접 케어를 담당하는 다수의 돌봄노동자들은 모두 기간제 비정규직인 상황에서 질높은 서비스를 보장하기 어렵고 또한 본부 행정직 중심으로 정규직을 구성하고 있어 구성원들간에 심각한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또 "현재 사회서비스원의 최종 결정권자는 이재명도지사"라며 "사회서비스원이 원래의 설립취지대로 “서비스질 향상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될수 있도록 고용을 보장하고 처우를 개선시킬 것을 요구한다"라고 요구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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