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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68번째 확진자 발생…덕양구 주교동 주민

기사입력 2020-07-07 오후 10:01:00 | 최종수정 2020-07-17 오후 10:01:49   
 
 
고양시는 7일 덕양구 주교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몸살증상 등이 있어 6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날 밤 9시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고양시 #64 확진자의 원당성당 교우로 지난달 28일부터 30일, 이달 3일 성당미사를 본 것으로 1차 역학조사결과 확인됐다.동거인으로 가족 두 명이 있어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병상에 이송하고 자택 등 주변에 대해 방역 실시했다. 또한, 고양시 #64 확진자에 대해서도 미사참여시간을 확보해 해당 교인들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 후 접촉자를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7일 현재 코로나19에 감염된 고양시민은 68명이 됐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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