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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지난해 77만명이 방문한 국회, 코로나19 방역에 구멍

기사입력 2020-06-30 오후 3:05:00 | 최종수정 2020-06-30 15:05   
 
 
지난해 하루 평균 3,135명이 방문하고 전국에서 77만 7,546명이 다녀간 국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신고 인원이 217명에 달하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김성원 의원(미래통합당, 경기 동두천‧연천)이 국회사무처로부터 받은 국회 내 코로나19 관련 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접촉 1명, 의심환자 77명, 자진신고자 39명, 음성판정 37명 등 총 217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전국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의원 300명과 정부 부처, 공공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그리고 일반 민원인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국회지만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은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와 세미나 참석자가 마스크를 미착용하거나 정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입장하고 좌석 간 거리두기도 잘 실행되지 않고 있었다. 또한 사무처가 코로나 대응 TF를 운영하고 있지만, 의심환자의 경우 부서장의 판단으로 공가처리, 귀가처리 하고 이후 유증상 발생 시 상황실로 연락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최근 하루 확진자 수도 최고 60명대까지 증가하고 전파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도 벌써 10%를 넘었다”면서 “수도권 내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2차 대유행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에서 국회사무처의 안일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은 문제가 많다”며 질타 했다
 
이어 김 의원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코로나 19의 중심지가 될 뻔했다” 면서 “국회사무처는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엄중하게 상황을 인식하고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해야한다” 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국회는 지난 2월19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헌정사상 초유의 폐쇄가 이뤄진 바 있으며, 3월 5일 코로나19 확진자인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국회 농해수위 전체 회의에 참석해 전체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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