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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 선출위원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요구

기사입력 2020-06-15 오전 9:29:00 | 최종수정 2020-06-25 오전 9:29:18   
 
 
경기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 선출위원회가 6월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방적 관리감독자 지정 규탄 및 철회요구를 요구했다.
 
또 조속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이들은 "2020년 1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도 현장의 안전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고 어떻게든 법에서 규정한 분기별 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만을 형식적으로 여는 데만 급급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발생률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늘어만 가고 있다"라며 "경미한 산업재해는 물론 절단, 화상 등의 중대재해 사고는 물론 근골격계 질환역시 다수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뇌출혈로 쓰러진 조리실무사가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학교에서 폐암으로 숨진 조리실무사는 판정을 앞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경기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 선출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 동의서를 제출하며 경기도교육청에 조속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과 일방적인 관리감독자 지정 철회를 요구한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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