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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국유림관리소, 훼손된 국유림 106개소 다시 산림으로 복귀

기사입력 2020-05-21 오후 3:35:00 | 최종수정 2020-05-21 15:35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무단점유지, 산림훼손지, 재해 및 무단점유 발생이 우려되는 국유림 106개소, 면적 6,465㎡에 전나무와 잣나무 묘목 3,240본을 식재 완료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관할 지역인 서울, 인천 및 경기 13개 시·군에 산림보호지원단 등의 인력을 배치하여 국유림 불법 산림훼손 및 무단점유를 단속하고 있으며, 적발되는 무단점유자에게는 변상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산림으로 복구가 가능한 지역은 매년 봄과 가을철 연 2회에 걸쳐 산림으로 복구하고 있다.
 
식재한 묘목이 잘 활착될 수 있도록 여름철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고사한 묘목이 많은 경우에는 다음 식재 시기에 추가로 식재하는 등 산림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강기래 소장은 “훼손된 국유림을 산림으로 복구하여 국토보전, 수자원함양, 생활환경보전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적발되는 국유림 무단점유 등의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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