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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킹핀 볼링장 방문 시민 대인접촉 금지 요청

기사입력 2020-05-13 오전 1:48:00 | 최종수정 2020-05-30 오전 1:48:04   
 
 
수원시가 장안구 정자동 킹핀 볼링장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대인접촉 금지를 당부했다.
 
5월 13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5.13) 낮 12시에 발표한 '수원시 54번 확진자 (영화동 거주)'의 역학조사와 동선 파악 과정에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위중한 상황이 확인되어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시민의 안전이 달린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자진신고 및 대인접촉을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히 '볼링장 내 흡연실'을 방문하신 분들은 비말로 인한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시 한번 자진신고와 검체 검사에 응해줄 것을 부탁드리며, 이 내용을 최대한 많은 분들과 공유해서 더 이상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데 함께 힘모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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