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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의정부을 문은숙 예비후보 "홍문종은 정치 철새 모자라 지역구 왔다 갔다"

Ŝ년 암흑시대 만들고 모자라 의정부갑으로 간다는 소문에 경악, 의정부을로 출마하라"
기사입력 2020-02-18 오전 2:15:00 | 최종수정 2020-02-26 오전 2:15:58   
 
 
더불어민주당 문은숙 의정부을 예비후보가 의정부갑 출마설이 돌고 있는 홍문종 국회의원에게 시민의 심판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문 예비후보는 2월 18일 오전 의정부시청 기자실을 찾아 홍문종 우리공화당 전 공동대표에게 의정부갑이 아닌 국회의원에 당선한 의정부을로 출마해 8년간의 활동을 심판 받으라고 일갈했다.
 
그는 '홍문종 우리공화당 전 대표님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의정부시을 지역을 '8년 정치 암흑기'를 만들어 놓고 어디로 가시렵니까?"라며 "문은숙은 8년 적폐정치를 종식 시키고자 나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권의 국정 농단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민생을 파탄으로 몰아 넣었다"며 "국민의 분노와 실망은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적폐정치를 탄핵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들이 적폐정치를 심판했다"며 "그 심판 받은 적폐 정치의 중심에 의정부시을 국회의원인 홍문종이란 이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 예비후보는 "개탄스러운 것은 언론에 보도되는 각종 갑질과 불법 행위로 '부끄러움은 의정부을 시민들의 몫'이 되었다"며 "의원님의 오락가락 행보에 시민들께서는 정신이 다 어지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새정치국민회의에서 신한국당으로 가시더니, 자유한국당에서 우리공화당으로, 이제는 친박신당을 만드신다구요? 참 어지럽습니다"라며 "정치 철새도 모자라 지역구도 왔다 갔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의정부을 지역을 8년 암흑시대로 만들고도 모자라 '의정부갑'으로 가시려 한다는 소문에 경악하였다"며 "홍 의원님은 이곳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으십시오"라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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