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0.02.19 18:12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경찰/국방  교육/환경/소방/기타  의료/보건/복지  취업/노동/국제  여성/단체/날씨
뉴스 홈 사회 취업/노동/국제 기사목록
 
 
사회

양주시 한 대형 요양원, 요양보호사 부당해고 논란

기사입력 2020-02-13 오전 11:55:00 | 최종수정 2020-02-14 오전 11:55:11   
 
 
한현호 민중당 양주시지역위원장이 자신의 부당해고 철회와 요양보호사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주장하면서 거리로 나섰다.
 
2월 11일 오후 5시 한현호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양주시립예술단지회, 김현경 전국요양서비스노조 성남지회장, 이미영전국요양서비스노조 경기지부장, 박윤희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 의장, 건설노조원 등 1백여명이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요양원 밀집단지에 위치한 'S요양원 부당해고 철회 촉구 투쟁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한 위원장은 자신이 업무에 복귀될 때까지 1인 시위를 비롯한 투쟁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자신이 집회에 나선 것은 생계를 위해 1년 계약직으로 근무한 'S요양원'이 계약 만료시점에서 부당한 이유를 들어 계약 갱신을 해주지 않아 부당하게 자동 해직 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요양보호사로 1년 이상 근무하던 중 'S요양원'이 지난 2019년 12월 1일 새 대표가 인수하면서 근무형태가 주간, 주간, 야간, 야간 비휴 근무형태로 바뀌면서 열악해졌다는 것.
 
이에 한 위원장은 기존의 근무형태를 유지하고 처우개선을 위해 1월 10일께 직원들 서명운동을 준비했지만 이 소식이 고용주에게 전해지면서 계약 갱신을 거절, 2월11일까지 계약기간 만료 통보를 받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현호 위원장은 자신의 해고를 기점으로 열악한 요양원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 것.
 
한 위원장은 "나를 시작으로 이 일대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들도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노동자에게는 계약갱신청구권이 있으며 반드시 복직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S요양원 대표는 "평소 근무태도가 나빴고, 근로계약 당시 무기계약을 본인이 거부하고 1년 계약으로 했으며 계약만료 시기가 와서 한 달전에 미리 서면통보하고 아무런 말없이 사인까지 했다"라고 해명했다.

또 "법 규정에 따라서 케어와 선생님들의 근무여건 등을 고려해 근무형태를 다른 요양원에서 시행하는 보편적인 형태로 바꾼 것이고, 다른 선생님들은 오히려 아무런 불만이 없기에 한 선생님의 시위에 개의치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S요양원'이 소재한 이 지역의 경우 약 10여개의 대형 요양원과 2개 이상의 신축 요양원들이 운영되거나 들어설 계획이다.
 
약 5~600여명의 요양보호사와 100여명의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이 일대 요양원에서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형태로 고용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민중당 양주시위원회, 이석기 전 의원 석방 촉구
민중당 양주시지역위원회 양주시립예술단 복직…"노동 존중 첫걸음"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 한국마사회 적폐권력 해체 촉구
한국노총 성남 · 광주 · 하남 지역 제42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취업/노동/국제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속보) 의정부 회룡역 화재 오인 신고 해프닝, 전동차..
'서방파' 김태촌 명성 빌려 탄생한 '강남범서방파' 경..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단독) 의정부 거주 중국 국적 4세 남아 '우한 폐렴' ..
(2보) 동두천 생연동 모텔 2층 객실에서 여성1명, 남..
남양주경찰서, 힘없는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에 무자비..
주한미군측, 지하철 미군 성추행 사건 이례적 입장문 ..
(2보) 의정부 의정부2동 호박관광나이트 내부 3층에서..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경기북부병무지청, 자영업자 지..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코로..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 교육청..
경기도의회 김봉균 의원, 경기도..
(논평)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발..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경기도의회 김명원 의원, 제2경..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경기도..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 '경기..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기자수첩) 양주시의 'SRF 열병..
양주시 2019년 내부청렴도 전국 ..
(기자수첩) 의·양·동·포·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6차 ..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0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